경제·금융

정부, 방북자 교육 세분화

14일 통일교육원에 따르면 방북 예정자의 신변 보호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사전 안내 교육을 15일부터 금강산관광, 경제협력사업, 사회문화교류 등 방북 목적에 따라 4개 과정으로 나눠 시행키로 했다.통일 연구원은 지금까지 방북 목적을 구분하지 않은 채 방북 예정자를 하나로묶어 안내 교육을 해 왔다./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