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역구동전진자전거 곧 시판/중 중위사에 연 15만대 위탁생산

◎오노자전거 내년초부터오노자전거(대표 정재련)가 페달을 뒤로 밟아도 앞으로 나가는 자전거를 판매 한다. 오노자전거는 최근 중국 자전거업체인 중위사와 연간 15만대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 연내 대리점을 개설하고 내년초부터 역구동전진자전거의 국내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중위사는 중국 심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능력이 1백50만대로 중국내 5대 자전거 메이커다. 오노자전거는 중위의 생산라인 중 한 개 라인을 풀가동할 계획으로 국내판매가 활성화 할 경우 위탁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중국지역의 판매를 중위측에 맡기고 로얄티를 받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중이다. 오노자전거가 개발한 역구동전진자전거는 테크노기어로 이름붙여진 특수기어를 내장하고 있다. 테크노기어는 몇개의 베벨기어로 구성돼 있으며 구조가 간단해 수명이 길고 자전거 크랭크축안에 간단히 장착할 수 있다. 테크노기어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4개국에 특허출원했다. 오노자전거는 이달부터 대리점 모집에 들어가 연내에 1백60개를 모집, 내년 신학기가 시작되기 이전에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15만원∼20만원선. (02)285­2141∼3.<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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