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항공ㆍ여행주 일제히 신고가

2분기 사상 어닝 서프라이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항공ㆍ여행주가 29일 일제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항공주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한항공은 10시43분 현재 2.16%, 아시아나항공은 7.73% 올라 거래되고 있다. 여행주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도 이날 각각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나투어는 3.86%, 모두투어는 4.02%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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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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