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13일(금)] 신화창조의 비밀外

■ W (MBC 오후11시45분)

복합발전 보일러 세계 1위 위업
■ 신화창조의 비밀 (KBS1 오후7시30분)
천연가스를 주연료로 하고, 남은 열로 다시 전기를 만드는 복합발전소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복합 발전소의 핵심설비 중 하나인 복합발전용 보일러(HRSG)의 개발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선진국 업체들이 장악한 HRSG 시장에 우리나라는 한 발 늦게 뛰어들었지만 우리나라는 15년만에 세계 1위에 오르는 신화를 창조했다. 두산중공업의 세계 1위 성공신화를 엿본다. 정아는 명원의 전화 황급히 끊고
■ 꽃보다 여자 (SBS 오후9시55분)
상현은 은혜를 데려가겠다며 정아와 충돌한다. 보다 못한 할머니는 상현을 꿇어 앉히고 훈계를 한다. 정아는 명원의 전화를 확인하고 황급히 휴대폰을 끊어 버린다. 상현은 정아에게 다른 남자와 바람난 마누라를 용서하겠으니 자신이 과거에 잘못한 일도 용서해 달라고 말한다. 기가 찬 정아는 은혜를 봐서라도 중심을 잡고 살라고 화를 낸다. 독일 극우주의자 실태등 살펴
■ W (MBC 오후11시45분)
2차 대전 종전 60주년을 맞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선 극우주의자들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짧게 깎은 머리와 온 몸 가득한 문신을 한 2,000여명의 스킨헤드들은 독일의 책임을 부정하며 제국주의의 부활을 외쳤다. 제작진은 직접 스킨헤드를 만나 그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본다. 또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극우주의자들의 움직임과 이들을 견제하는 독일사회의 노력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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