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홈플러스, 전복‘반값’판매


홈플러스가 28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34개 점포에서 완도산 활전복을 반값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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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가는 마리당 5,000원이지만 두 마리 이상 구입하면 2,500원으로 가격을 낮춰 판다.

홈플러스는 경기 불황으로 전복의 내수 판매가 부진한데다 엔저 현상으로 일본 수출까지 어려워 판로 개척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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