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는 신임 대표이사에 이연희(47)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울산 출신으로 울산중앙적십자사 회장과 민족사관고등학교 학부모대표, 한나라당 울산시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