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중학생 일일 진로교사 나선 권오준 회장

권오준(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경기 연천 백학중학교 학생들에게 ‘최고경영자(CEO)의 꿈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포스코는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포스코 꿈 봉사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백학중 전교생 55명은 이날 권 회장 강연 외에 바리스타와 변호사, 상사 직원, 기술자 등이 되는 방법과 준비 사항 등에 대해 배웠다. 포스코 꿈 봉사단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진료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


권오준(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경기 연천 백학중학교 학생들에게 ‘최고경영자(CEO)의 꿈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포스코는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포스코 꿈 봉사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백학중 전교생 55명은 이날 권 회장 강연 외에 바리스타와 변호사, 상사 직원, 기술자 등이 되는 방법과 준비 사항 등에 대해 배웠다. 포스코 꿈 봉사단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진료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권오준(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경기 연천 백학중학교 학생들에게 ‘최고경영자(CEO)의 꿈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포스코는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포스코 꿈 봉사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백학중 전교생 55명은 이날 권 회장 강연 외에 바리스타와 변호사, 상사 직원, 기술자 등이 되는 방법과 준비 사항 등에 대해 배웠다. 포스코 꿈 봉사단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진료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