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 연골 손상 치료용 조성물’에 관해 특허권을 취득했다.
이번 특허로 메디포스트는 일본 시장에서 ‘카티스템’의 배타적 권리를 확보하고, 향후 일본 내 임상시험과 품목허가를 비롯해 판권 계약과 기술 이전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고령 인구 층이 많은 일본의 경우 50대 이상의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만도 2,4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절염 치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고 이 분야 연구도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카티스템’은 지난 1월 식약청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국내 시장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한국과 유럽(2005년), 중국(2006년), 미국(2008년)에 이어 이번에 일본에서도 ‘카티스템’의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세계 모든 의약 메이저 국가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