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 LPGA 18일간 휴식

미국 LPGA투어가 나비스코챔피언십을 끝낸 뒤 오는 4월13일까지 18일간 휴식에 들어갔다.이에따라 풀시드 멤버인 박세리를 비롯해 김미현, 펄 신, 박지은, 박희정 등 한국 5인방도 모두 휴식을 취하면서 4월 대공세를 위해 나름대로 약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들중 박희정은 현재 국내 대회 참가를 위해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미국 LPGA투어는 오는 4월13일 캘리포니아 링컨에서 「롱 드럭스 챌린지」대회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다시 나선다.입력시간 2000/03/28 17:25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