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수력원자력, 어린이재단등에 3,500만원


김종신(왼쪽 네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26일 어린이재단과 다니엘복지원에 파랑새기금 3,500만원을 전달한 뒤 복지원생들이 재배한 허브제품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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