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건(가운데) LG상록재단 부사장이 8일 경기도 광주시 태화산에서 열린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상록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서울시내 중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생명의 숲 교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