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툼파 스타디움에서 런닝과 뜀뛰기 등으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테살로니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