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100만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아이나비’는 타사들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나비는 지난 7월 기존 출시된 블랙박스를 압도하는 기술력과 업계 최초 선보이는 서비스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아이나비 QXD900 View’를 출시한 바 있다. 운전자들 사이에서 블랙박스 추천 항목으로 꼽는 전·후방 Full HD의 고해상도 영상뿐만 아니라 급발진 추정 문제 규명에 도움을 주는 브레이크 ON/OFF 기록기능, 차선이탈감지시스템 (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이중안심저장장치 Dual Save(듀얼 세이브)기능 등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에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 제공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2014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확정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100만명의 소비자 투표와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