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irl runs home to her mother crying, "I can' marry Joe! He's an atheist! He doesn't believe in God or Jesus or anything!" "Don't worry, Honey," said her mom. "But Mom, he doesn't even believe in Hell!" "Don't worry, Honey," repeated her mom, "you marry him...and we'll convince him!"
딸이 울면서 집에 들어와 어머니에게 말했다. "엄마, 나 조와 결혼 못하겠어요. 그사람 무신론자예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지 않는다구요!" 어머니는 "괜찮다 얘야"라고 달랬다.
하지만 딸은 "그래도 엄마, 지옥이 있다는 것도 믿지 않는다니깐요."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괜찮다"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이렇게 대꾸했다. "너랑 결혼하면 그 사람도 지옥이란 것을 믿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