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만능 청약통장, 226만명 가입

국토부, 출시 첫날 5개은행 집계

청약저축과 예ㆍ부금의 기능을 합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가입자가 총 22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6일 기준으로 우리ㆍ농협ㆍ기업ㆍ신한ㆍ하나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총 225만8,306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은 지난달 제도 실시 이후 사전예약을 받아왔으며 6일 첫 출시됐다. 출시 당일에 가입한 신청자도 34만7,018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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