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日 닛케이지수 다시 폭락

미 뉴욕증시 하락 여파로 22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의 닛케이지수가 하루만에 1만3,000엔 이하로 다시 추락했다.전일 900엔이상 폭등하면서 13,000엔대를 회복한 닛케이지수는 이날 249.97엔(1.9%) 하락하면서 12,853.97엔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하락은 전일 다우지수가 2%이상 폭락하는 등 21일 뉴욕증시의 급락에 따른 우려로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장순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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