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파크하얏트 총지배인 시미언 올레씨 선임

파크하얏트 총지배인 시미언 올레씨 선임 오는 4월15일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디럭스 호텔 파크하얏트서울은 총지배인으로 시미언 올레씨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호주 멜버른 출신의 올레씨는 지난 86년 9월 ‘그랜드하얏트멜버른’의 객실팀에 입사해 하얏트와 첫 인연을 맺은 후 20년 가까이 하얏트에 몸담아 오고 있다. 올레씨는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문을 여는 파크하얏트호텔은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시설을 자랑하는 부티크형 호텔”이라며 “제한된 객실 수로 고객 한명 한명을 위한 세심한 개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시간 : 2005-03-28 17:16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