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임직원 200여명은 지난 7일 주말을 맞아 부산 광안리와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 공원 과 경남 김해ㆍ진주시 일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캠페인을 벌였다. 대선주조㈜는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이 행사를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