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리아 새우버거 반값판매

롯데리아(대표 이철우)가 새해를 맞아 1월 한달 간 새우버거를 2,100원에서 1,100원으로, 새우버거세트는 3,500원에서 3,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또 롯데리아는 지난 해 새롭게 출시한 디저트 메뉴 '피자스틱'을 절반값인 6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리아는 모든 고객에게 어린이 음료 히야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1월 10일까지 연장해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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