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투자 돕는 유망업종 전략 브리핑
■ 굿모닝 대박예감 2부(오전 8시)
매일 오전 8시! 한층 탁월한 분석으로 성공의 맥을 짚어주는 서울경제TV '굿모닝 대박예감'. 오전 8시부터 방송되는 굿모닝 대박예감 2부에서는 장 시작을 앞두고 보다 집중적으로 오늘 장 전략과 함께 관심 종목에 대해서 알아본다.
2부 첫 코너, '이상로의 모닝 브리핑'에서는 최근 이슈를 집중 분석해 그에 따른 업종 및 종목들의 전망과 전략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브리핑 한다. 이어지는 '최병곤의 종목 BOX'에서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테마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에 따른 관심 종목은 물론 추천종목 A/S까지 보장한다. 또 '청송촌놈의 증시 타파' 코너에서는 개미대장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의 기술적 분석을 통한 오늘 장 전망과 전략을 들어본다. 이와 함께 백전백승의 수익률을 자랑하는 '최명성 소장의 최강종목'에서는 오늘 장 유망종목에 대해서 알아본다. 2부의 마지막 코너이자 핵심코너인 '이슈진단'에서는 김형진 ASPIM 대표가 장 시작 30분을 앞두고 오늘 장 전망과 전략, 종목에 대해서 핵심요점을 정리한다.
해외 이슈에서부터 국내 이슈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굿모닝 대박예감 2부. 매일매일 굿모닝 대박예감과 성공투자 하자!
5가지 콘셉트로 본 10대 건설사 분양물량
■ 특별기획: 가을전세대란 내 집 마련 전략은?(저녁 8시)
1년 넘게 고공행진하고 있는 전세금!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전셋집이 없다. 이에 결혼을 연기하거나 점점 더 외곽으로 이사를 가는 등 안타까운 사연들이 속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 차라리 미뤄왔던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도 전세난 탈출의 한 방법일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들은 요즘 같은 불황기에 각종 리스크를 줄이고 싶다면 10대 건설사의 하반기 분양물량을 주목해 보라고 권한다. 자금사정이 안정적인데다 브랜드 가치도 검증되었기 때문. 특히 올해 대형건설사들은 분양률을 높이고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성과 분양률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는 "10대 건설사들이 예전에는 지역을 망라하고 공급들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워낙 분양이 안 되다 보니까 소위 '되는 곳'만 분양을 하고 있어 분양이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분양시장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서울경제TV 특별기획 '가을전세대란 내 집 마련 전략은?'은 전세대란을 피해 내 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올 하반기 10대 건설사들의 분양물량을 5가지 콘셉트로 나눠 집중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