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外


■ 신한금융투자는 9일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대해 최고 연 5.1%의 금리 혜택을 주는 'CMA R+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월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CMA계좌에 대해 3.9%의 이자율을 적용받고 월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최고 금리인 5.1%가 적용된다. 이 밖에 패밀리레스토랑 및 커피전문점에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고 주유소·영화관 등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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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C투자증권은 오는 5월8일까지 'TIGER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합성-차이나A레버리지' 1,000주 또는 'TIGER차이나A300' 3,000주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간 단위 선착순 50명에게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3명에게 3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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