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문경휴게소에 비즈니스센터

광주와 전남ㆍ북, 제주지역을 관할하는 주(駐) 광주 중국영사사무소가 중국을 방문하려는 지역민들을 위한 비자발급 업무를 오는 13일 공식 개시한다. 주한 중국대사관 광주 영사사무소는 1일 "남구 월산동 사무소에 대한 리모델링과 전산망 구축 등 준비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10일 이전식을 갖고 13일부터 비자 발급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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