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코아·한올 등 12개사/투자유의 종목에 지정

장외등록기업중 뉴코아, 한올 등 12개사가 투자유의 종목에 신규 지정됐다.4일 증권업협회는 뉴코아 한올 국동 세명코레스 형진건설 동화상호신용금고 대신석유 지엠피 중부리스금융 강남화성 동흥전기 서부트럭터미날 등 지난 11월 거래실적이 월간 1백주를 넘지 못한 12개 장외등록기업에 대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반해 기라전자 유진산업(결산서류 제출), 부산창업투자(주식분산기준 충족), 영성제강 신신상사 제일사료 남송개발 삼보산업 한영전자 서한 한일사료공업 대림 대원화성 국정교과서 부산방직공업 대성정밀 동신건설 영보화학(거래요건 충족) 등 19개사 22개종목에 대해서는 투자유의 종목 지정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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