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2일 주식전략] 업종대표.테마주로 압축해야

시중 대기자금의 이동이 코스닥시장 또는 이와 연계된 상품에 집중됨에 따라 거래소시장의 유동성 여건이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곧바로 무기력한 장세로 이어지고 있다.시장에너지 불균형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코스닥시장의 전고점 돌파시도를 주시하면서 매매종목은 테마종목으로 압축시키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거래소시장에 투자할 경우에도 업종대표주 및 테마주로 제한하는 것이 리스크 축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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