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BIZ플러스 영남] 농협 울주신청사 신정동에 들어선다

지상5층 규모… 내년 7월 완공


[BIZ플러스 영남] 농협 울주신청사 신정동에 들어선다 지상5층 규모… 내년 7월 완공 울산=곽경호기자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의 신청사가 남구 신정동에 들어선다. 농협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훈구)는 울산시 남구 신정동 1640의44 외 13필지에 건축면적 1,961㎡, 연면적 1만1,892㎡,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울주군지부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한 착공식을 지난 14일 가졌다. 신청사는 내년 7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농협 울주군 지부는 지하 1층에 1,983㎡ 규모의 하나로마트 판매장을 입점시키고 지상 1층에는 은행 영업점 등 사무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지상 2층은 대강당으로 사용하고 지하 2층과 지상 3~5층에는 142대를 주차할 있는 주차장을 마련한다. • '농업벤처'에 희망있다 • 경북 '농업벤처' 6년새 매출 473% 급증 • 박광은 울산무역협회지부장 • 한임섭 한국애플리즈 대표 • 박관식 풍기특산물영농조합 대표 • 조현창 ㈜ 환경크린 사장 • "세계 버스시장 주도 수출 메카로" • 현대미포, 석유제품운반선 최고가 수주 •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역 친화마케팅 잰걸음" • 가까워진 쓰시마 관광객 크게 늘었다 • 정기항로 개설 주역 백석기 상무 • 농협 울주신청사 신정동에 들어선다 • 23일부터 '울산창작발명로봇경진대회' • 울산 문수로 2차 아이파크 • 울산 '신세계안과의원' • 울산, 골프장등 출입 체납자 차량 단속外 • 경남 테크노파크, 신성장동력 육성 앞장 • 경남테크노파크 송부용 기술혁신지원단장 • '경남테크노파크'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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