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25일(화)] 선주는 필두 커플을 부러워하고 外


선주는 필두 커플을 부러워하고 ■ 얼마나 좋길래 (MBC 오후8시20분) 선주는 필두와 재희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부러워한다. 선주는 옥심에게 동수가 자신에게 고기를 남겨뒀다는 얘기를 듣고 놀란다. 필두는 선주의 먹는 모습을 보고 만복을 떠올린다. 한편 옥심은 동수가 환갑 선물로 준 쌍가락지를 보고 좋아한다. 포도밭 상속받으러 사골가는 지현 ■ 포도밭 그 사나이 (KBS2 오후9시55분) 새벽에 경찰서에서 풀려난 지현은 신제품 발표회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지현이 도둑맞았던 옷이 실장의 이름으로 이미 선보이고 있었던 것. 지현은 회사에서 쫓겨난다. 집에 들어온 지현은 당숙 할아버지가 땅 만평을 준다고 했다며 시골로 내려가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지현은 포도밭이 20억은 나갈 거라는 소식을 듣고 시골로 내려가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아이스쇼 '로만자' 공연실황 ■문화가 중계 (SBS 밤12시35분) 네덜란드 공연단 ‘홀리데이 온 아이스’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뉴 모던댄싱 아이스쇼 ‘로만자’의 공연 실황이 방송된다. 김자경 오페라단의 창단 37주년 정기공연에서 선보인 메노티의 오페라 ‘핸드폰’도 보여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