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찬(왼쪽 네번째부터)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과 이규대 이노비즈협회 회장, 송혁준 한국중소기업학회장이 지난 7일 경기도 판교 이노비즈협회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이노비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