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집/보험, 웰빙 파트너로 떠오른다] 대한변액 CI 보험

실적따라 추가보험금 지급

대한생명의 '대한변액 CI보험'은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뿐만 아니라 투자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선진국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이 상품은 암ㆍ뇌졸중ㆍ심근경색 등 치명적 질병에 대한 고액의 치료비를 제공하는 치명적 질병보장보험(CI)과 보험료 중 일부를 펀드로 조성해 운용한 뒤 실적에 따라 추가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변액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펀드의 운용실적이 좋으면 기본 치료자금 80%(1종은 50%)와 함께 운용수익에 따른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투자수익이 저조하더라도 최저 보험금(1구좌 가입시 1억원)을 보장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했다. 채권형과 혼합형 두 가지가 있으며 투자성향에 따라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자산운용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수수료 부담 없이 시장상황에 맞게 1년에 12차례 펀드 운용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보험료는 기존의 CI상품보다 10~15%가량 저렴하다. 가입 후 5년이 지나고 피보험자의 연령이 45~65세일 경우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30세 남자가 20년 월납으로 주계약 1종(50%선지급) 1구좌 가입시 보험료는 16만6,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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