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올 설계사 1만명 증원”/삼성생명 이 회장 밝혀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30일 현재 7만명인 생활설계사(모집인)를 금년중 8만명으로 확충하고 설계사 조직을 정예화, 다양화시키겠다고 밝혔다.이회장은 오는 5월5일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30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금리와 가격자유화 등으로 국내 보험업계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등 여건이 어려운 만큼 국제화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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