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화) 14:34
내년 4월부터 시내전화사업에 참여하는 하나로통신(대표 申允植)이단일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1백60여명의 경력 및 신입인턴사업 모집에 나선다.
하나로통신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대졸 인턴사원은 영업직과 일반직을, 전문대졸 인턴사업은 일반직을 각각 채용하고 영업과 통신기술, 전산기술, 인반관리분야에서 3년이상 실무경력을 가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인턴사원과 경력사원의 채용비율은 6:4 정도이다.
입사희망자는 서울 서초동 하나로통신 본사 및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대전,울산 등 6개 지방구축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는데 서울 본사는 우편접수도 받는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www.hanarotel.co.kr)를 통해서도 원서를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천리안 및 하나로통신 ARS(700-2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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