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청문회 불려간 전·현직 경제 수장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전현직 경제 및 금융당국 수장들이 참석, 무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김석동(왼쪽부터) 금융위원장, 진동수ㆍ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진념ㆍ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김종창 전 금감원장, 권혁세 금감원장.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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