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마이클 프리먼 교수 건대 석좌교수로 초빙

건국대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세계 수준 연구중심대학(WCUㆍWorld Class Universicy) 육성사업에 따라 전립선암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마이클 프리먼 미국 하버드 의대 교수를 석좌교수로 초빙, 강의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미국 하버드 메디컬스쿨 아동병원의 정교수인 프리먼 교수는 전립선암의 발생과 진행에 대한 세계적 연구자로 콜레스테롤 섭취와 전립선암 발생 관계를 최초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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