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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김혜선 캐스터 투자 고수 만들기
■ 주식쇼 스트라이크 (오후 7시)
2011 미스코리아 선 출신의 김혜선 캐스터. 증권방송 캐스터 경력 10개월이지만 정작 실전 투자에 대해선 아직 아는 게 많지 않아 고민이다. 증권 방송은 넘쳐나는데 자신 같은 초보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만한 팁을 주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아 더더욱 고민이다.
서울경제TV에서는 주식 초보인 김 캐스터가 투자 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리얼하게 생중계한다. 이번 가을 개편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주식쇼 스트라이크'에는 리치맵 투자방송의 최정예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특별개인교습 강의진이 출연해 매일 한 시간씩 김 캐스터의 교육을 맡는다. 특히 이번 회에는 차트 분석에 관한 집중적인 강의를 펼쳤던 이대열 전문가가 나서서 김혜선을 차트 분석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 궁금한 것 투성이인 초보 투자자들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이어지는 시청자 Q&A 시간에서는 투자자 개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궁금증을 직접 물어보고 해소할 수 있다. 김 캐스터처럼 초보 딱지를 떼고 주식투자 고수가 되고 싶은 투자자라면 직접 참여도 해보자. '주식쇼 스트라이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HTS의 프로그램 매매 사용법 배워볼까
■ 수익을 말하다-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 (오후 10시)
서울경제TV가 야심차게 준비한 주식강의 대표 프로그램 '수익을 말하다 - 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 이번 주 '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 시간에서는 서울경제TV의 대표간판 전문가 3인 중 신비한 차트분석의 달인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와 함께 HTS의 프로그램 매매 사용법을 배워본다. 이번에는 차트에서 매수 신호와 매도 신호를 표시해주는 시스템트레이딩에 관한 설명과 이동평균선과 보조지표의 움직임에 따른 설정 기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신 대표는 "주식투자를 힘들게 직접 매매하는 것 보다 컴퓨터 시스템트레이딩을 통한 매매가 더 정확하다" 고 설명한다. 또 "사람이 컴퓨터를 이길 수 없듯이 시스템 매매는 실수하지 않는다"며 프로그램 매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앞으로 매수신호를 냈던 종목들과 수익률이 높은 보조지표에 관한 비밀도 공개한다. 시청자들은 직접 매매하는 위험에서 벗어나 정확한 컴퓨터의 프로그램 매매 기능을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정확한 손절매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EN Plus 홈페이지(Plus.sentv.co.kr)를 확인하거나 전화(1577-745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