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원로언론인 강영수씨

원로언론인 강영수씨가 8일 0시15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궁전아파트 C동 806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강씨는 경향신문 서울신문 대한일보 편집국장과 주간 기독교신문사 사장, 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은 장남 강준언씨(55) 등 3남 3녀. 빈소는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상오 9시. 297­4099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