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오페라 유령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팬텀’ 예매 고객에게 동반자 티켓 1매를 무료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원 플러스 원(1+1) 예매 이벤트는 6월14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1,100여 석 규모의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티켓은 18일 오후 2시부터 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국민카드 결제 시 예약 좌석과 동일한 등급의 동반자 티켓 1매가 무료 제공된다. VIP석 14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