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향의 情 듬뿍 담아…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기간의 마지막날인 24일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이 서울역에 도착해 홀가분한 표정으로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날 귀경길은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통정보 활용 등에 따른 분산효과로 최악의 교통정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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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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