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제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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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서울 로봇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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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대표 이윤제ㆍwww.inseoul.co.kr)은 전시 문화에 관한한 기획 설계 시공 등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인서울은 디자인, 인테리어, 모형, 영상, 그래픽, 시뮬레이션, 전기, 조경 분야 등을 아우르며 경쟁력있는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 전용 쇼케이스 등 전시환경 보전 시스템 특허로 관련 시스템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건축사 사무소를 갖춰 기획 단계부터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서울 동숭동에 문을 연 로봇박물관(www.robotmuseum.co.kr)은 인서울의 경영철학이 담긴 야심작. 국내에서 박물관 기획, 설계,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중 박물관을 직접 설립, 운영하고 있는 곳은 인서울이 유일하다.
인서울이 직접 건립해 운영 중인 로봇박물관은 세계적인 명품 로봇과 스페이스 앤티크 오브제 3,500점이 다양한 테마로 전시돼 있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감동을 전달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40여개국의 초기 로봇과 스페이스 실물 오브제들은 세계적인 자랑거리다.
현재 세계 각국은 로봇산업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도 로봇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봇산업의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전시를 통한 홍보 등 문화 콘텐츠로서의 다원적 공조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굴뚝산업을 밀어내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분야로 떠오른 문화산업은 단순한 경제적 이윤 창출 효과를 넘어 국가 경쟁력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발 맞춰 로봇박물관은 오락과 교육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개념을 넘어 관찰과 응용을 접목한 엔터토이먼트(Entertoyment)에 전시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윤제 사장은 “로봇박물관에 이어 디자인 발달사를 테마로 한 제2의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시문화 수준을 끌어 올리기 위해 직원 모두가 자신의 전문 기술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인서울 (02)926-5515, 로봇박물관 (02)741-8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