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서덕규)은 은행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미지브랜드명을 「플러스뱅크(Plus Bank)」로 선정, 이를 상품과 서비스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