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오창단지 스템코사 투자규모 1억弗로 확대

오창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해있는 스템코사가 당초 투자규모 3,500만달러보다 많은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스템코사는 기존 조치원공장을 오창단지로 이전하면서 신규 라인증설을 위해 3,5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1개 라인증설 필요성에 따라 추가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스템코사는 1995년 한국 삼성전기와 일본 도레이사가 각각 30%와 70%를 투자해 설립한 IT분야 소재생산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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