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사랑도 현실 앞에선

Wife-“You don`t love me any more. When you see me crying now, you don`t ask me why” Huband-“I`m awfully sorry, my dear, but these questions have already cost me such a lot of money” 부인-“당신은 더 이상 저를 사랑하지 않나 보군요. 울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서 왜 우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남편-“정말 미안하오, 그렇지만 그런 질문을 하면 항상 너무 많은 돈이 들더라구요.” <우승호기자 derrida@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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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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