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윤종룡 소그룹장/취임후 첫 지방사업장 순시

◎내달 1일부터윤종룡 삼성전자소그룹장 겸 삼성전자사장이 내달 1일부터 전관·전기·코닝 등 전자계열사의 지방사업장을 순방, 불황타개를 위한 현장경영을 진두지휘한다. 삼성은 25일 『올해초 취임과 함께 현장경영과 스피드경영을 강조한 윤사장이 오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수원·기흥 등 수도권과 천안을 비롯한 중부지역, 부산·구미 등지의 계열사 공장을 잇달아 방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