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비락, 3분 라면밥 출시…편의성 맛 든든함 등 3박자 갖춰


비락이 편의성, 맛, 든든함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비락 라면밥(사진)’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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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 라면밥은 뜨거운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라면과 밥에 국물까지 든든한 한끼 식사로 손색없다. 특히 제품에 들어가는 쌀은 도정 후 6시간 이내의 국내산 서천쌀 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영양은 물론 맛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비락 대표이사 최성기 사장은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는 시장 주도형 제품으로 기존 판매망은 물론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판매채널 다양화로 간편조리식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난해 컵밥 4종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번 라면밥 출시로 간편조리식품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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