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활짝 웃는 신한 멘토링 장학생들


이동환(앞줄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멘토링'으로 선발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생들이 학업지도와 진로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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