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ing a leisurely glass of beer the wife asked her husband, “Have you ever cheated on me?” He answers, “No, and you?” “Well, remember that time you got fired and then rehired? Well, I visited your boss.” “Is that all?” he asks. “No, remember that time you wanted a raise and your boss refused. I talked to the head of the company in his bed.” “Is that all?” asks the man. “No, do you remember when you ran for town legislator and you were 100 votes short?” 한가롭게 맥주를 즐기던 아내가 남편을 보고 “당신 나 몰래 딴 짓 한 적 없어요?”하고 물었다.“없는데. 당신은?” “사실, 당신이 회사에서 잘렸다가 계속해서 일하게 됐던 일 기억하죠? 내가 당신 상사의 집에 찾아 갔었다구요.”“음, 그럼 그게 다요?” 남편이 말했다. “아뇨. 당신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다가 거절 당한 적 있잖아요? 그때 당신 회사 사장을 찾아가서 잠자리에서 이야기를 했죠.”“그럼, 그게 다야?” “아뇨. 당신의 시의원으로 출마했을 때 100표가 부족했던 일 기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