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혁신기업과 가격결정력이 뛰어난 대형주 50~80개 내외에 집중 투자한다. 현재 미국 증시에서 혁신기업이 다수 포함된 헬스케어, IT, 에너지 섹터에 펀드자산의 60%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총 운용자산은 187억 달러 규모이다.
국내에 설정된 해외펀드는 매년 결산으로 수익이 발생하면 과세가 되지만 역외펀드는 매도시점에만 과세되어 장기 투자시 복리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2,500 US달러(280만원)이고, 수수료는 보수 1.3%와 가입금액에 따라 0.7~1.6%의 선취수수료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