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의 실시간 종목상담 문자와 전화를 2인의 투자전문가가 해결하는 종목 상담 프로그램으로 하루평균 170여 건의 전화와 문자상담 신청이 쇄도하는 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종목투캅스>의 비결은 다름 아닌 시장을 꿰뚫는 종목분석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특히 7월장을 주도했던 산성앨엔에스와 JW중외제약, 셀트리온 등 제약 바이오주의 급락 후 기술적 반등, 게임·사물인터넷 관련주 등의 상승을 정확히 예측했다. 또 조선·증권주의 급락 등을 짚어냈다. 종목투캅스는 이러한 조언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성공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멘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매일 저녁 10시에 방송되는 <종목 투캅스>는 SEN PLUS 이득호 멘토와 윤동식 멘토가 고정 출연하고 있다.
<종목 투캅스>는 시청자를 위한 종목 상담 프로그램이다. 전화와 문자를 통해 불안한 개인 투자자에게 확실한 투자 코멘트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의 ‘멘토’가 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변동성이 지속되는 주식 시장 속 확실한 투자 코멘트가 필요하다면 전화(02-3153-2611~2)와 문자(031-3366-0110),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 <종목 투캅스>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
종목 투캅스 녹화방송 다시보기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서울경제TV SENplus(1577-7451)로 전화하면 된다.
*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