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앞에서 열린 '제363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을 앞두고 환호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2007 미스코리아 선 박가원,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2007 미스코리아 미 김주연, 2007 미스코리아 미 이진. /고영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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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앞에서 열린 '제363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을 앞두고 환호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2007 미스코리아 선 박가원,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2007 미스코리아 미 김주연, 2007 미스코리아 미 이진. /고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