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몽준 의원, 최요삼 선수 위문

대한축구협회 회장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은 1일 최요삼 선수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서관 중환자실을 방문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정 의원은 최 선수가 지난해 12월31일 한남동 순천향병원을 떠나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아산병원으로 옮기자 이날 최 선수의 상태를 살펴보고 가족들에게 위문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