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카드, 공항라운지 서비스 강화

현대카드는 출국 전 대기시간 동안 간단한 업무 처리와 휴식이 가능한 회원전용 공항라운지를 개편, 4월 10일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 2층에 위치한 이 공항라운지는 케이블 TV, 신문, 잡지, 팩스, 컴퓨터 등을 갖춰 휴식은 물론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화상회의 및 프리젠테이션 시스템이 설치된 회의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영어와 일어 통역서비스 등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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