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유전펀드, 일반공모 첫날 경쟁률 0.45대1

국내 1호 유전개발펀드의 일반공모 첫날 청약경쟁률이 0.45대1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9일 ‘한국 베트남 15-1 유전 해외자원개발 투자회사’의 청약 첫날, 일반인 대상 2,480만주(모집금액 1,240억원) 모집에 1,124만9,200주(562억원)에 대한 청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공모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판매사인 삼성증권ㆍ한국투자증권ㆍ대신증권ㆍ굿모닝신한증권ㆍ기업은행 등에서 청약할 수 있다. 1주당 공모가액은 5,000원이며 일반투자자의 최소 청약한도는 200주(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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